전의 끝판왕. 사당역 전주전집 그리고 깻잎포차 식탐의 기록


간만에 부럴친구랑 사당역에서 접선. 아직까지 머리가 조금씩 아픈 거 보니 어제 엄청 먹은게 맞구나. 어제 하루를 복기해보니 뭔가 막장 드라마 같은 전개의 약속이었다. 아아 생각조차 하기 싫다. 그리고 술 약속이 있는 날은 스웨이드를 신지 말자라는 뼈저린 교훈 ㅠㅠ (아마 이와 관련해서 조만간 포스팅을 할듯)


전주전집의 2층 내부. 6시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이렇게 많다. 스위트한 미소를 지으며 알바 여학생에게 자리를 안내해달랬더니 제일 구석 존나 추운곳을 안내해줌. 존나 스위트했나보다. ㅠㅠ

거진 다 먹어봤는데 "호랑이"는 처음 봤다. 일단 느린마을로 2통 먹고 호랑이로 갈아탐. 그리고 참이슬로 갈아타고 헬게이트 문은 열렸다.
너를 잊을 슈가 없어. 두툼한 동그랑땡. ㅠㅠ

어전, 깻잎전, 호박전, 두부전 등등.... 암튼 다 먹었다 낄낄
메뉴명은 기억안나지만, BEST메뉴를 먹으면 김치찌개를 조그마한 양푼에 하나 담아준다.
바로 1분거리에 있는 깻잎포차. 여기가 2차였는데 여기서부터 헬게이트 열렸다. 
사실 여기서부턴 기억이 잘 안난다. 으잉? 내가 조개탕을 먹었어?

아무튼 이제 적당히 먹자. ㅠㅠ 
이상으로 맛없어보이는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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