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발 직전의 단상
- 2016/02/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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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섹사
연휴의 마지막이라고 해서 뭐 별게 있을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리듬을 잘 준비하는 것으로 만족하련다. 보내야 할 이메일을 몇 통 보내고 재독할 가치가 있는 책 3권을 집어들었다.
- 휘발 직전의 단상
- 2016/02/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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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섹사
연휴라고 해서 썩 반갑지는 않다. 애써 체화해온 일상의 리듬이 살짝 바뀌는 거니까. 여튼간에 이제 본격적으로 물이 들어올때이다. 노는 계속 저어 왔는데... 피래미도 좀 걸려들었으면 싶다.